단점은 출장이 많다보니 가족들이랑 보내는 시간이 줄어 들 수 있다는게 제일 큰 거 같네요. 그거 말고는 일이 좀 불규칙적이고 출장이 많으니 건강 관리나 꾸준히 배우는 취미 같은거 하기가 힘든것도 있을 거 같구요.
장점은 일은 적성에 맞을거 같고 인맥 넓어지고 돈 백만원쯤 더주고 진급이 상대적으로 잘 되고 등등
커리어로서도 장단점이 좀 있는거 같고…
여러모로 고민되네요
근본적인 의문 중에 이게 그렇게 좋은거면 굳이 왜 나한테?오퍼가 오나 그 생각도 들고 ㅎㅎ
여러모로 애사심이 많이 줄어든 상태라 열정도 좀 없어진거도 있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