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부터 현재 까지 매일 오후 10시 부터 오전 12시 까지 번화가 의자 앉아 있는 여자 옆에 앉아서 고개 돌리고 여자 다리 쳐 본다.
번화가 버스 승강장에 선채로 버스 기다리는 여자 뒤에서 가만히 선채로 여자 엉덩이 쳐다 본다.
여자들은 대부분 가만히 선채로 뒤로 계속 돌아 본다,
지하 상가에서 치마나 핫팬츠나 바지 입고 지ㅘ 상가 계단 올라 가는 여자들 뒤에서 허리 숙이고 엉덩이 쳐다 보면서 지하 상가 계단 올라 간다.
오후 11시 넘으면 클럽 거리 가려고 지하 상가 ㅇㅇ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타고 지사으로 올라 가는 사람이 5분 마다 여자 한명~두명만 있는데
지하 상가 ㅇㅇ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혼자 타 올라 가는 여자 뒤에서 엉덩이 쳐다 보면서 올라 간다.
오후 11시 넘어서 지하 상가 ㅇㅇ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내려 오는 사람은 많지만 올라가는 사람은 여자만 한명~두명만 있지
나는 몰카를 절대로 찍지 않는다.
매일하면 취미 라고 해애 하나? 여자들이 안절 부절 못하는게 재미 있는데
여자들 몸을 쳐다 봐도 나한테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 없었다.
2. 뭐라고 할수가 없죠. 인생 포기한 사람인거 티나서 엮이기 싫으니 애써 피하는거예요. 싫은티 내다가 묻지마 폭행이나 살인까지도 이어지는 이상한 사람이 많으니 님정도로 티나는건 애써 피하는것일뿐입니다. 익명 게시판이니 용기내서 직설적으로 말씀드려봅니다. 현실에선 님 같은 사람 저도 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