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연구한 디저트 메뉴 베껴서 가게 차린 직원

양심이...

인간같지 않은게 왤케 많아 ㅠㅜ

일단 저작권 - 음식에는 적용되지 않음
생존과 직결된 권리 앞에 돈버는 권리는 찌그러짐
그리고 과연 케익의 원조는 누구일까?
케이크 아일랜드에서 파는 케이크들
치즈케잌이니 당근케잌의 원조가 케잌 아일랜드 일까??

특허 - 매우 어려움
특허를 낼 만큼 새로운 발견이 케이크 제작에 있었을까?

손해 - 영업범위가 겹치지 않아 증명 곤란
민사로 가려고 해도 손해가 증명 되어야 하는데 어려워 보임
오히려
현재와 같은 행위가 계속 될 경우 가해자 가 바뀔 소지 있음


덥죽같은 경우와 완전히 다른 경우라고 생각되고
음식레시피 관련 분쟁은 솔찍히...
어느 누구 손들어 주기 어려운 경우가 많드라

이름 바뀌길바란다 좆망케이크로...

언제부터 배우는거랑 베끼는게 같은거였지?
차려도 다른 지방에 가서 차린것도 아니고
허락도 안받고 근처에 같은 메뉴로 차리는건
상도가 아니라 상식도 염치도 없는거지

요식업 하는 새끼들이 음식갖고 장난치는 것도 진짜 나쁜짓이지만
모방이 창조의 어머니랍시고 아주 그냥 갖다 베낀 새끼들은 그냥 쓰레기를 넘어 그냥 개ㅅㄲ 아니냐? 아니 개도 이 지럴은 안하겠다~
이야 그냥 망했음 좋겠네

고대로만 안했음 괜찮았을텐데
안타깝네

도로 거리상 16km 정도
서로다른 배후지를 가지고 있고
자동차로 25~30분 거리 떨어져 있드라

인스타에 길게도 써놨네

사장님 너무걱정안하셔도되요 아직 우리나라에 좋은분들이 많아서 특허니 뭐니 그런걸로 안되면 민심으로 충분히 조질수있어요
인터넷에 빨리 더 퍼졌으면 좋겠네요

최소한 창업한다고 말은 해놓고 가게를 열어야지 지네가 잘못이 없다 생각하면 차단은 왜해

근처에 창업한다고 논의는 커녕 차단시켜놓은주제에 망해버려라~

차단한거에서 끝났다고 봄 지들도 하면 안될짓이란걸 알았겠구만

레시피 및 디자인을 베끼기는 했지만 이사람도 나름대로 열심히 잘 배웠나 보네
도의상 다른지역에 창업을 하지 아쉽네

서당개인가보네요..

저 광주는 광주시내보다 분당에 가까워서 거리가 머니 마니 할게 아니라 다 차타고 왕래하는 근 거리
실제로 태재고개 인근 광주 몇년새에 카페 무쟈게 늘었는데 판교 분당 용인 할 거 없이 차 끄는 성인들이 주 고객

차라리 분점식이나 한번 상의라도 해보고 했으면 이런 식으로 안좋게 보는 시선이 많지 않았을 거 같은데...

전화하니 개인적인 문제로 안한답니다.
그래놓고 화요일 오픈하니 오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베껴서 하더라도 미리 사전에 말해서 허락받고 분점식으로 멀리 떨어진곳에다가 해야지
양심은 개나 줘버려 이냐

노동계약서에 허락없이 카피한 가게 차리면 몇억 보상을 쌍방명시해야겠네.

어??이거 돈되겠네 하면서 무임승차하는년놈들 나가 디지렴

보통 분점 내자고 상의 하고 조금 떼주면 깔끔할 것을. .. 그 조금 떼주는게 아까워서 그냥 훔쳐가니. 중국놈이랑 뭔 차이

개소리 구나 왈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