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층에게 특S급 짝퉁 명품 팔아 80억 챙긴 남매
2020년 10월
특s급 명품을 판 30대 남매가 검거됨
한 가정집에 보석,가방,신발등 300점이 넘는 가짜 명품들이 쌓여있음
검거된 30대 남매가 판매한 제품은 특s급 짝퉁으로
업자들은 이탈리아 숙련공을 채용한 '위조 명품계의 특S급'이라고 선전하며 구매자를 유인했다고 함
진품과 구분이 어려울정도
이들은 블로그,sns를 통해 회원을 모집했고 주고객은 전문직,의사,교수등 부유층이었는데 그중에는
30개가 넘는 짝퉁을 구매한 사람도 있었음
짝퉁이지만
부유층에게 먹혔던 이유는 특정인기브랜드의 제품경우 돈이 있어도 구하기 힘들었지만 짝퉁으로는 구할수 있었기때문
짝퉁이지만 품질이 우수하다고 소문나서
회원제로 운영된 s급 짝퉁남매의 회원들은 2천명정도
상태가 좋다보니 정가 1억원이 넘는 가방은 짝퉁이지만 천만원이 넘는 가격에 팔림
이들이 국내로 들어와 판매한 특s급 짝퉁 명품은 80억원어치로
정품 시가로만 따지면 290억원어치
남매는 짝퉁을 판매한 돈으로 포르쉐등 고급 외제차를 3대나 몰며 호화생활을 즐겨왔다고함
현재 남매의 모든 짝퉁 제품을 압수 했으며
중국에 있는 제조공장 단속도 추진하고 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