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갱들의 사람처리하는 방법

졸트 빨리 굳는 시멘튼가 보다 ㄷㄷㄷ완전 노답이네 인적없는 곳에선 그냥 뒤지겄네

이상한게 뭐하러 저런 대낮에 사람 많은데서 해치움? 범죄자도 머리나쁘면 못한다니까

피해자에게 보내는 강한 경고겠지.

너 이렇게 죽여버릴려고했는데 봐줄테니깐

어찌어찌[빚이 됐건 뭐가됐건]해라! 하는...

그냥 겁주는거인듯 사실 공구리가 영화같은데 많이나와서그렇지 실제로 겁주기용 이라하던. 죽일려면 배에칼빵내고 바다에 던지면 끝이라함

알아보니 마피아가 아니라 장난 친거라고함 장난이 무슨

흔히들 말하는 공구리쳐서 사람 죽인다는 것은 일본만화가 만든 허구일 뿐임. 사람이 죽으면 가스가 나와서 콘크리트 다 깨부순다더라.
셜록홈즈에서도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는데 셜록홈즈가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얘기함. 그와 반대로 일본만화 김전일은 몇년동안 그렇게 넣어놨지

에휴.....공구리를 왜 치는지 몰라서 그러는거냐 다들?
1 .뒤지게 할려고(그것도 아주 공포와 고통속에서)
2 .사망시각을 쉽게 추정할수 없다.
3 .사체에서 발견할수 있는 증거를 최소화.

신경을 쓸 종자들이 문제가 아니라 다음에도 또 써먹을라고 공구리 치는거야.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