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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기 어려운 시각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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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d_장애인을 위한 전용교통수단을 만드는 건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장애인의 이동을 수용할 만큼 만든다는 간 말이 안되죠.
장애인도 대중입니다. 애먼 버스에 자리만 차지하는 보호석이라고 생각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지금 한국의 대중교통 시설이나 일반인들의 인식이 한참 부족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출퇴근시간에도 장애인분들을 위해 배려할 수 있는 맘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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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d_고찰이란걸 1도안하고 헛소리를 ㅈㄴ 그럴듯하게 싸지르시네요 말투만 깨시민인듯 장황하게 헛소리하는데 아주 역겹기가 그지없네
왜? 아에 그냥 장애인들이랑 격리를 해달라고하지그래 장애인들이랑 있으면 평범한 사람들이 불편하잖아
격리하는게 편하자나? 그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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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이란 말그대로 대중을 위한거임. 평범한 사람이 이용하는거지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다른 정책을 펼쳤으면 함
출퇴근 시간에 기끔 시각장애님들, 또는 휠체어타고 전철 이용하시는분들뵈면 그 들도 힘들고 그 주변도 힘이듦.
애먼 버스에 이런거 장애인 보호석 이런 자리 차지 하는것들은 없애고
차라리 장애인을 위한 전용교통수단을 만들어 나가는게 더 나을듯 싶음 주변에 보면 장애인 이용 택시등이 보임 이걸 차라리 정부차원에서 늘리는게 기존 대중교통에 장애인보호석 만드는거 보단 더 서로를 위한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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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d_장애인을 위한 전용교통수단을 만드는 건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장애인의 이동을 수용할 만큼 만든다는 간 말이 안되죠.
장애인도 대중입니다. 애먼 버스에 자리만 차지하는 보호석이라고 생각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지금 한국의 대중교통 시설이나 일반인들의 인식이 한참 부족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출퇴근시간에도 장애인분들을 위해 배려할 수 있는 맘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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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아가모든 장애인을 위한 교통 수단을 만들자는게 아니라 기존에도 보면 장애인분들을 위한 택시같은 것들이 잇습니다
그리고 장애인분들이 버스나 지하철 이용하시는거 보셨습니까? 무슨 죄인이라도 되는듯 이용하십니다.
전 장애인분들을 위한 자리가 필요없다는게 맹점이 아니라 서로가 더욱 편하게 이용하자는게 글의 목적이었는데 다들 한 대목에만 집중하시네요... -
@koed_휠체어 타고 안보이고 안들려야만 장애인인줄 아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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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d_고찰이란걸 1도안하고 헛소리를 ㅈㄴ 그럴듯하게 싸지르시네요 말투만 깨시민인듯 장황하게 헛소리하는데 아주 역겹기가 그지없네
왜? 아에 그냥 장애인들이랑 격리를 해달라고하지그래 장애인들이랑 있으면 평범한 사람들이 불편하잖아
격리하는게 편하자나? 그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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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요격리해달라는게 아님... 너무 공격적으로 보는거 같은데
주변에 대중교통 이용하는 장애인분들 보셨음? 지하철 타는데 계단 밖에없으면 그 소리나는거 기다리느라 눈치보시는거며, 시각장애인분들 또한 저기 이미지에도 나와있듯이 이용하시기 불편하기에 말한거임 -
@koed_아무리 꾸르가 이상한사람들이 많이 유입됐다지만
님댓에 비추가 저정도라는건 문제가 심각하다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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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d_내가 볼 떄 무슨 말씀 하시려는 건지 알겠으나 마지막 두 줄만 쓰시는게 나았을 뻔 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특히 초반 두 줄은 장애인은 대중교통의 이용 대상이 아니고 대중교통 이용시 다수의 대중들에게 불편을 준다고 보여서..
글 쓰실 때 한 번씩 다시 보시고 퇴고를 한 두번 거쳐 올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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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도착하면 버스에서 자동으로 3007번 버스입니다 소리나오게 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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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장애인 비율이 높습니다.
그리고 사회 보장이 강화될수록 장애인 비율은 더 높아지고요.
장애인은 누구나 될 수 있고 꽤 많은 사람이며,
높은 확률로 상대적으로 가난하고
대부분이 고령자라고 생각하면
그들을 일반인과 구분해서 사회를 돌아가게
한다는건 맞지 않고 일반인과 융화되고
배려가 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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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건 클라우드펀딩 해도 참여 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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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는 반대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 첨언하자면
전 장애인분들도 중요한 사회 구성원이며 그 수 또한 적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렇기에 그 분들 또한 우리나라에서 살아 가시는데 불편과 차별 없이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건 저희의 인식이 차별이 없어야 하는거지, 위에 방송에서 나온것과 같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에 장애인분들이 편하신건 아닙니다.
장애인분들이 꽤 계시지만 대중교통을 원활히 이용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분들은 한번 외출 하실때마다 큰 맘 먹고 외출하셔야 한다는 것을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보았습니다.
차별을 분리를 하자는게 아니라 차이를 인정 하자는 겁니다.
그리고 그 차이는 정부에서 충분히 격차를 줄여줄 방안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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