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정규재 주필과 함께 약 20회에 걸쳐 ‘김구의 흑역사’를 다룬 라이브 대담 방송을 진행했다.
회를 거듭하면서 드러나는 ‘김구의 살인본색’과 ‘백범일지의 거짓’에 경악하고 분노했으며, 오로지 학자적 양심만을 길라잡이 삼아 김구의 테러·테러리즘을 정조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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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욕 좀 박을께요..
허허.. 이 씨발 새끼들이 돌았나?
니들이 제정신이가?
김구 선생님이 테러한 사람이라고? 그건 일본인 관점이자네 꺼저라~
일본으로 망명해라!
앞으로 돌아다닐때 조심해라 칼빵이나 돌빵 맞는다~
이런 썅놈의 종자들.
부디 벼락같은 불운이 너에게 다가가길 빌겠다 씨브럴 새끼야
...
더 욕 적을려다가..휴..
죄송합니다.
저런 정신병자들이 수면 위로 올라와서 활개치고 다니네 ㅡㅡ
심지어 민족고대라고 지들이 칭하는 그 학교 교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