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타고난 유전자가 구리다???
와꾸나 몸의 피지컬이 만약 타고난게 구리다면....
그대로 그냥 살이 디룩디룩 쪄서 육수돼지가 말고 거북유방단 되지말고
운동을 하자.....
몸을 만들어라
심기체라고 이것들은 유기적으로 결합한다
그리고 제일 쉬운게 체가 강해지면 기나 심이 강해지고 그 다음은 순서대로 다 강해진다
물론 체를 만들었지만 심기가 병신인 애들이 병크를 저질러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긴 한다만
전반적인 경향성을 본다면 체가 건강해지면 정신과 마음도 대체로 건강한 사람이 된다
또한 몸이 만들어졌다면 마음의 수양 겸양의 자세를 배우기 위해 격투기를 해라 뭐 무도도 마찬가지다
세상에 나보다 강한 사람이 즐비하고 내가 조밥이엇구나 천외천이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면 마음 수양 겸양에 더 좋다
더욱이 몸을 만들고 또한 나를 지킬 수 있는 호신을 갖추게 된다면 사람은 일반적으로 마음의 여유를 갖게되고
마음 씀씀이 행동 씀씀이가 대체로 기복이 덜해진다 급발진을 덜하게 된다 뭐 모든 경우에 예외는 있으나
대체로 그러한 언행의 경향을 보인다는거다
조선이나 최원종이나 최윤종이나 다 보면 심기체의 체부터 무너진 병신들인걸 알 수 있다.......
그런 색히들 보면서 내안의 흑염룡을 불태우는 병신들이 있다면 모니터 끄고 방문 환기하고 운동복으로 환복 후 동네 공원 운동장이라도 몇 바퀴 뛰는 것부터 시작해라 아님 헬스라도 끊어라.... 흑염룡 잠잠해지는 걸 경험할거다
운동하고 몸만들어라 그리고 호신을 배우며 겸손도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