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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라면 사귀는 여자랑 결혼할 여자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

 

나에게 여친이 있었는데 그냥 나에게는 몸뿐인 관계였음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안했어도 나한테는 그랬음

 

사귀기 전에는 당연히 매우 잘해주긴했는데 그건 한번 하려고 그랬던거고 마음은 1도 없었음

 

그런데 어쩌다 보니 여친이 임신했는데 지우라고해도 안지우고 내 인생을 망치려고 하는데

 

그 전에도 다른 남자 애 임신하고 지웠던 경험이 있다고 하고 지금까지 나쁜놈만 만났다고 하는데

 

과연 그 남자들이 나쁜 남자였을까 싶음 다 그럴만 하니까 그런 행동을 당한게 아니었을까?

 

여친을 어떻게 만났나면 휴대폰 어플에서 만났고

 

여친도 나랑 처음 만난것도 아니고 이 어플에서 여러 남자 만나서 놀만큼 놀던 여자인데

 

임신했다고 조신하게 행동하려고 하는게 너무 웃김

 

그전에는 담배도 피고 술도 많이 마시고 몸에 타투도 많고 이남자 저남자랑 자고 다녔으면 딱 싸이즈 나오자나 

 

원래 그런여자라서 버리는건데 남자가 나쁜놈인것 처럼 말하는 여자를 이해 할 수 있음?

 

나도 지금 여친 같은 여자 말고 가정교육 제대로 받고 자란 여자라면 부모님께 소개도 시키고 이런짓은 안했을꺼라는거임

 

결국 내가 문제가 아니라 여자의 평소 행실이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남자들의 생각은 어때?

  • ?
    꾸르_357d0538 2024.06.23 19:44
    아니 병신아 먹버할거면 피임을 잘해야지 진짜 병신이냐
  • ?
    꾸르_34dbbd72 2024.06.23 20:48
    지가 사고 쳐놓고 여자한테 책임있다는 전형적인 겁쟁이 쓰레기 클라스 인증임
  • ?
    꾸르_82469873 2024.06.23 22:00
    @꾸르_40998491
    애초에 생각자체가 전형적인 현실도피형 모지리라서 이런 반응이었네. 척척 하는게 아니라 정상적인 남자면 피임이라는걸 해. 피임 실패확률도 있으니 그후에 이런 일이 발생하면 고민을 하는건데 글쓴인 전재 자체가 남자는 노콘 선호하니 최소한의 안전 장치도 없이 애새킈처럼 책임 없는 행동부터 결과까지 최악의 행실만 보이니 아무도 공감 안해주는거지. 부부끼리도 딩크라면서 피임하는 시대야. 애 없다고 한쪽이 불임이거나 관계도 안하고 사는줄 암?

    더욱이 지금 예시랍시고 언급한 1회성 만남의 상대도 아니고(유흥 종사자면 성병 걱정으로 당연히 피임 더 잘하지.) 연애 따로 결혼 따로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그렇기에 교재 대상과의 관계라면 더 조심하는게 당연하지. 연애만 할지 결혼까지 이어질 관계인지 확신이 안서는데 지금 같은 상황이 되면 안되니까. 본인이 고자라고 생각했음? 여자쪽은 이미 낙태 경험이 있단거 들었는데도 걍 뒷일 생각없이 애초에 첨부터 싸질러놓고 여자쪽 잘못이라고 답내놓고 현실 부정 + 덧글로 물타기하는건 다름아닌 글쓴이야.

    같은 생각의 친구 많다메? 여기서 이러지말고 글쓴이 편들어주는 친구들과 대화나눠. 이럴수록 지인 몇 없는 찐따인데 인터넷속에서 허세부리며 현실도피 하는거처럼 보인단거만 알아두자
  • ?
    꾸르_2a8263a5 2024.06.24 05:27
    나쁜놈만 만나는거 맞네... 여자가 불쌍하다
  • ?
    꾸르_40998491 글쓴이 2024.06.24 09:39
    @꾸르_2a8263a5
    나쁜년이니까 나쁜놈 만나는거지
  • ?
    꾸르_e9819def 2024.06.24 07:29
    걔도 걔고 너도 너다. 이것은 유유상종 그 잡채.
  • ?
    꾸르_aadba56a 2024.06.24 09:08
    시벌.. 이런놈이 방생된다니...또 어느 여자 인생을 망치려고...ㅠㅠ
  • ?
    꾸르_40998491 글쓴이 2024.06.24 09:39
    @꾸르_aadba56a
    이새끼 글 안읽고 왔네 나는 아무나 안망침 사람 골라 가면서 이미 망한 애들만 골라서 망치는거임
  • ?
    꾸르_2a8263a5 2024.06.24 10:14
    @꾸르_40998491
    그게 더 악질이다
  • ?
    꾸르_6fc28606 2024.06.24 11:19
    @꾸르_40998491
    자기 합리화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꾸르_aadba56a 2024.06.24 12:58
    @꾸르_40998491
    ㅋㅋㅋ ㅁㅊㄴ ㅋㅋㅋㅋㅋㅋㅋ
  • ?
    꾸르_2096d1fd 2024.06.24 09:40
    왜 이런 놈들은 꼭 지는 너무너무 잘났고, 여자가 지 인생을 망치려 한다고 생각할까.
    찐으로 잘난 남자가 굳이 그런 여자랑 엮이려 하겠냐.
    네가 백날천날 욕해봐야 그런 애 만나는 네가 나은 놈이 되진 않음 ㅋㅋㅋㅋㅋ 걍 지 얼굴에 침 뱉는 꼴임.
    남들은 너랑 네 여친 보면서 "아이고 저 남자는 왜 저런 여자를 만날까" 라고 생각하지 않음.
    끼리끼리 잘 만났다고 생각하지.
    비슷한 것들끼리 만나면서 '그래도 난 쟤보단 낫지' 하는 개똥 같은 우월감에 취해있는 네가 오히려 네 여친보다 급 떨어짐.
    댓보니 남자라면 노콘 좋아하는건 당연한 거라고 해놨던데 좋아하는건 좋아하는거고 네 쾌락 때문에 싸질러 놨으면 책임은 져야지 븅신아 ㅋㅋㅋㅋㅋ
    신생아냐? 싸질러 놓고 본인 스스로 책임도 못 지게? 좆대가리 다 큰 성인이면 성인답게 좀 행동하자.
  • ?
    꾸르_40998491 글쓴이 2024.06.24 09:57
    @꾸르_2096d1fd
    책임은 내가 알아서 질꺼고 그거에 대해서는 너보고 책임지라고 한것도 아닌데 왜 말하는지 ㅋ
    그리고 그렇게 잘난 남자가 왜 그런 여자 만났냐고 물어보는데
    외모 보고 만났지 여자가 그만큼 외모가 씹 ㅅㅌㅊ니까 만났지 왜 만났겠어
    내가 여자면 다 쑤시고 다니는 남자인줄 아는데 나는 이쁜 여자 아니면 일단 안쑤신다
  • ?
    꾸르_2096d1fd 2024.06.24 10:05
    @꾸르_40998491
    익명으로 남들한테 생각 물어본건 본인 아님?
    여기 댓글들 다들 익명으로 솔직하게 답변해줬구만 거따 하나하나 반박하고 다닐거면 남들 의견은 왜 물어본거냐?
  • ?
    꾸르_40998491 글쓴이 2024.06.24 10:07
    @꾸르_2096d1fd
    너한테 책임부분에 대해서 물어본적 없음
  • ?
    꾸르_2096d1fd 2024.06.24 10:25
    @꾸르_40998491
    네가 나쁜놈 아닌 것 같고,
    여자가 문제인 거라고 생각 들었으면 니보고 책임지라 소리를 하겠음?
  • ?
    꾸르_40998491 글쓴이 2024.06.24 11:11
    @꾸르_2096d1fd
    잘 들어봐 이미 한번 낙태한 년이야
    그런데 어머나 또 임신했네 그럼 또 낙태하면 되는거 아님?
  • ?
    꾸르_5115bc3d 2024.06.24 11:12
    @꾸르_40998491
    이런 새끼 ㅈ을 잘라야하는데 왜 자꾸 엄한 여자 병원을 가게 하냐 지 ㅈ이나 떼지
  • ?
    꾸르_2096d1fd 2024.06.24 11:23
    @꾸르_40998491
    이쯤되면 꼴페미가 남자인 척 글 싸지르면서 혐오 조장하는건가 싶은 생각까지 드네.

    자꾸 낙태한 년 거리는데 임신을 여자 혼자 하냐? 싸지르는 남자가 있어야 임신이 되는 거 아냐. 싸지르긴 지가 좋아서 싸질러놓고 이제와서 지는 깨끗한 척, 여자만 더러운 년인척 하면서 여자가 싫다는 수술 억지로 시키려는 꼬라지 보니 진짜 답이 안 나오네.
    노콘 질싸도 여자가 하자 그런게 아니라 네가 하자 그래서 한거라며 ㅋㅋㅋㅋ 그럼 세상이 네 좆대로 흘러갈거라 맘대로 착각하고 안일하게 행동한 네 잘못이지 병신아.
    여자가 쉬운 년이든 아니든 네 행동이 정당화 되는거 아님;
  • ?
    꾸르_40998491 글쓴이 2024.06.24 11:29
    @꾸르_2096d1fd
    이 새끼 븅신아님? 첨에 낙태한건 내가 싸지른게 아니라 다른 넘이 싸질러서 낙태한건데
    이미 이 남자 저 남자가 싸지른 년 데려다가 싸지른게 잘못이냐
  • ?
    꾸르_2096d1fd 2024.06.24 11:31
    @꾸르_40998491
    그니까 시발 네 여친이 딴놈 때문에 낙태한거 아는데 그런다고 네가 병신인게 달라지진 않는다고;
    다 알고서 줏어처먹어놓고 지는 탈 안 날줄 알았는데 탈 났다고 이거 음식 탓 아니냐고 찡찡거리고 있네 븅신새끼가. 쉬운 년이든 아니든 낙태를 했던 경험이 있든 없든 여친이 임신하면 낙태 바로 오케이 해줄거라 지 맘대로 뇌내 망상 돌리고 좆대가리 좆같이 놀린 니도 책임 있음 ㅇㅋ?
  • ?
    꾸르_40998491 글쓴이 2024.06.24 12:27
    @꾸르_2096d1fd
    그럼 니 말은 그냥 멀쩡한년 붙잡고 낙태시켰어야 했다는거네
    나도 일부러 골라 먹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일부러 안좋은거 안먹고 좋은것만 먹고 다닉지
  • ?
    꾸르_2096d1fd 2024.06.24 13:45
    @꾸르_40998491
    뭔 개쌉소리임?
    피임을 하든가, 니가 정관 수술을 하든가, 아님 결혼하고 책임질게 확실한 여자랑만 처 하든가, 꼭 임신 => 낙태로 가야 되는 것도 아닌데 피임도 하기 싫고 그렇다고 이 여자랑 결혼도 싫고, 그래서 여자가 미리 낙태에 오케이 한 것도 아닌데 지 혼자 낙태 결정해서 임신시켜놓고 여자가 병신련이라고 징징 ㅋㅋㅋㅋ
    니가 뭔 정신병이 있어서 그렇게 피임 안 하고 낙태 시키려고 지랄을 떠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안전한 길 가는건 스릴도 없고 재미도 없다고 억지로 위험한 길 처갔으면 길 탓 하지 말고 네 대가리를 탓해라.
    피임이 싫어서든 니가 그 여자를 쉽게 봐서든 둘 다든 뭐든지 간에 상의도 안 된 사실을 지 혼자 넘겨 짚어서 'ㅎㅎ 임신 시켜도 괜찮겠지?' 이지랄로 일 저질러놓고 나중 가서 여자 탓하는건 네가 병신인거임 여자가 문제인게 아니라.
  • ?
    꾸르_40998491 글쓴이 2024.06.24 21:40
    @꾸르_2096d1fd
    안전한 길이라 택한거지
    위험한 길 처갈꺼였으면 낙태한년 말고 멀쩡한년 임신시키는게 훨씬 더 위험한 길이지
  • ?
    꾸르_971a4fa5 2024.06.24 10:53
    의견 물어봐놓고 지 원하는 답안나오니까 긁혀가지고는 어휴 ㅄ
  • ?
    꾸르_40998491 글쓴이 2024.06.24 21:38
    @꾸르_971a4fa5
    전혀 안긁혔음 ㅎㅎ
  • ?
    꾸르_971a4fa5 2024.06.24 10:55
    여튼 의견은 이야기해줘야 하니까, 너 쓰레기 맞는데 그래도 애 끝까지 낳아서 애/애엄마/너 3명 좆되는 거보다 낙태하는 건 맞는거 같다. 업보는 니가 다 가지고 가야할 거 같고
  • ?
    꾸르_677e64a2 2024.06.24 10:57
    님이 생각하는건 그거고 그렇게 깔끔하게 선긋고 지내실거라면 피임도 확실하게 하셨어야죠?
  • ?
    꾸르_40998491 글쓴이 2024.06.24 11:08
    @꾸르_677e64a2
    그러니까 첨부터 임신하면 낙태시킬 생각으로 피임안했다구여
  • ?
    꾸르_5115bc3d 2024.06.24 11:11
    @꾸르_40998491
    그니까 너 정상 아니고 정상인이면 너 같은 사고 하는 걸 쓰레기라 부르며 침뱉고 욕하는 거라고 ㅂ신아
  • ?
    꾸르_40998491 글쓴이 2024.06.24 11:15
    @꾸르_5115bc3d
    그래서 꺠끗한 년한테 나도 안한다구 이미 낙태 경험이 있는 애들만 찾아서 하는거야
  • ?
    꾸르_677e64a2 2024.06.24 11:17
    @꾸르_40998491
    아,,, 우와,, 세상에 이런분들도 있구나,,,,낙태가 단어가 쉽지,,, 여성분 몸에도 부담이 되는 수술이에요,, 저랑 사고가 다르신분이라서 뭐 별다른 말을 해드릴게 없내요.
  • ?
    꾸르_d707fa2d 2024.06.24 11:21
    @꾸르_40998491
    낙태가 되게 쉬운 건줄 아나본데 그거 쌩 ㅂㅈ 안에 쇠막대기 집어넣어서 애새끼 팔다리 목 다 갈아서 잘라내고 자궁을 벅벅 긁어내는거임. 되게 쉽게 말하네.
  • ?
    꾸르_40998491 글쓴이 2024.06.24 11:28
    @꾸르_d707fa2d
    그 힘든걸 이미 한번 한 경험이 있으니까 두번도 할 수 있는거지
  • ?
    꾸르_d707fa2d 2024.06.24 16:07
    @꾸르_40998491
    이거 어그로 아니면 진짜 진지하게 사이코패스같은데
    넌 다리 하나 부숴놓고 뼈에 철심 박은 수술 한 번 했다고 또 하고 싶냐? 무서운 놈일세
  • ?
    꾸르_40998491 글쓴이 2024.06.24 21:37
    @꾸르_d707fa2d
    한번하나 두번하나 먼차이인데?
  • ?
    꾸르_d707fa2d 2024.06.25 09:42
    @꾸르_40998491
    직접 당해 봐요. 두 번째 수술이 첫 번째만큼 회복 잘 되나.
    나는 자궁이 아니라 다른 부위(눈)였지만 수술 거듭될수록 사람 몸 망가지고 회복 더뎌지는 게 확연히 나타남.
    사람 몸이 무슨 쇳띵이인줄 알아....
  • ?
    꾸르_82469873 2024.06.24 11:31
    @꾸르_40998491
    ㅋㅋㅋㅋ 여자쪽에서도 임신하면 낙태하는걸로 동의 했었음? 너가 일방적으로 하라고 하면 해야함?

    아. 글 추가될수록 꼬시게 잘되었다 싶은 마음만 늘어나네. 여자쪽에서 작정하고 글쓴이 붙들고 어떤식으로든 현실 ㅈ 되게 만드는 엔딩으로 끝나면 좋겠다. 아랫도리 맘대로 놀릴땐 좋았지?

    아무도 옹호 안해주는거봐라. 이 악물고 지금처럼 계속 아닌척 버텨봐. 상대 여자도 계속 버티는것 처럼 느껴지지? 그게 바로 지금의 니 모습이야. 끼리끼리라는 단어가 바로 글쓴이 같은 사람덕에 나온 말이라고. 외면 계속해라. 니가 외면 해봤자 뱃속에 있는 니 애는 오늘도 살고자 힘내고 있다.
  • ?
    꾸르_40998491 글쓴이 2024.06.24 12:10
    @꾸르_82469873
    응 어차피 낙태될 운명이야
  • ?
    꾸르_82469873 2024.06.24 13:57
    @꾸르_40998491
    그건 쓴이 생각과 바램인거고. 여자분은 지금 이순간에도 쓴이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갈려고 준비중일지도?

    여기서 이럴때냐? 후달려서 현실도피 하는거 적당히하고 결혼 준비랑 애 부양할 준비하자~ 축하한다!
  • ?
    꾸르_40998491 글쓴이 2024.06.24 21:35
    @꾸르_82469873
    울 엄마도 그 여자 찾아가서 낙태하라고 말했는데 ㅎㅎ
  • ?
    꾸르_029ef348 2024.06.24 18:54
    @꾸르_40998491
    그건 니생각이고 ㅋㅋㅋ 상대방이 원하지않았을때도 생각해야지 ㅋㅋㅋ
    양육비나 줘라
  • ?
    꾸르_40998491 글쓴이 2024.06.24 21:35
    @꾸르_029ef348
    안줄꺼다 ㅋㅋㅋ
  • ?
    꾸르_7ce02b92 2024.06.24 11:31
    벌받아요.. 저는 벌받고 있어요
  • ?
    꾸르_40998491 글쓴이 2024.06.24 21:34
    @꾸르_7ce02b92
    님은 무슨 벌 받았음??
  • ?
    꾸르_ead4bbb1 2024.06.24 12:27
    나는 당신이 말하는 '결혼 할 여자' 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사람 입장에서 보면
    당신이 말하는 '더러운 년' 이랑 너가 뭐가 다른데 ?
  • ?
    꾸르_40998491 글쓴이 2024.06.24 21:33
    @꾸르_ead4bbb1
    남자랑 여자가 같을 수는 없지
    같은 조건이면 처녀 만나고 싶지 닳고 닳은년 만나고 싶음?
  • ?
    꾸르_23a596ce 2024.06.24 14:34
    에휴ㅋㅋ 노콘할꺼면 질싸라도 하지말던가ㅋㅋ
    좆됐네ㅋㅋㅋ
  • ?
    꾸르_40998491 글쓴이 2024.06.24 21:32
    @꾸르_23a596ce
    왜 좆됨? 몇년 외국가서 놀다가 오면되는데
  • ?
    꾸르_bc1149f7 2024.06.24 18:58
    님 의견에 다 동의하는데

    애초에 만남자체가 가볍게 만날려고 하는거지

    여자도 가볍고......


    콘돔안끼고 싸지른 죄가 생각보다 크다.

    죄값을 달게 받어.
  • ?
    꾸르_40998491 글쓴이 2024.06.24 21:31
    @꾸르_bc1149f7
    응 받을 일 없음
  • ?
    꾸르_82469873 2024.06.24 22:29
    아하. 같은 여자인 엄마도 가서 낙태하라고 했다고? 진즉 이런 집인걸 언급했으면 이렇게 덧글들 안늘었지. 가정교육부터 그렇게 끼리 살고 있는데 남들의 맞다 아니다가 머가 중요하냐.

    부모에게 배운게 그거라서 사회통념상 옳고 그런것 구분의 기준 자체가 일반인과 다름이란 상황인거 알았다면 다들 힘빠지게 덧글 안달고 무시하고 넘어갔지. 낙태가 불법도 아닌 시대가 되었으니 머. 엄마 포함 본인까지 그런식의 삶을 살아가는 답 내려놓고 사는 집.

    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aver?d1id=6&dirId=60220&docId=461972878&enc=utf8&kinsrch_src=m_tab_kin&qb=7Jes7J6Q7Lmc6rWsIOuCme2DnOqxsOu2gA%3D%3D&rank=2&search_sort=0&section=kin.qna_ency_cafe&spq=0

    부모인 엄마, 아들인 글쓴이, 뒤늦게 정신 차려볼려는 여친. 셋다 딱 어울리는 관계 같은데 그건 아쉽네. 첨부터 답 정해진 내용이었는데 글 지지리도 못쓰는 글쓴이덕에 참 지저분한 시간 보냈네. 여친이 낙태 동의 안해서 성인 될때까지 양육비 지급하는 엔딩이면 좋겠다. 수고~
  • ?
    꾸르_40998491 글쓴이 2024.06.25 01:37
    @꾸르_82469873
    니 말대로 낙태가 불법도 아닌시대인데 낙태하는게 먼 큰일이라고
    그리고 니 엄마도 너가 이상한 여자 임신시켜서 결혼한다고 데려오면 낙태하라고 말할껄
    사람은 다 이해 관계에 의해서 움직이는데 나는 아닌척 척척 진짜 지린다
    그런 여자랑 결혼해서 잘 살라는 부모가 더 이상한 부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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