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 방귀냄새 맡는걸 너무 좋아함..
진한 똥방귀냄새라도 뀌는 날에는
1. 손에 담아서 찐하게 맡던가
2. 은은하게 퍼져서 구수하게 맡던가
하여간에 그냥 내보내는 일이 없음
물론 남들 앞에서는 방귀 절대 안뀌고 혼자있을때..
혹시 너네는 똥방귀 뀌면 안맡으려고 노력하니? 아니면 자기 방귀냄새도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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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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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ㅅㅂ..익게 관둘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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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ㅅㅂ..익게 관둘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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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7684631나도 밥먹고 봤다가 개빡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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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익게가 일베처럼 가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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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 정도까지는 안 하겠지만
원래 자기 냄새를 맡는 건 건강을 확인하는 본능적인 행동이라고 하더라고
냄새를 통해 신체 데이터를 얻는 거지
그래서 은근히 자기 몸에 냄새나는 곳에 손대고 냄새 맡는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
꽤 있을거임, 그게 좀 습관화 되고 발전하면 님 처럼 되는 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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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이상한샛기들 다모이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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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뽕 끼는 맛은 있어... 냄새는 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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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꼰데 어쩌구 했던놈부터 시작해서
꾸르 익게가 쓰레기가 되어가네...
아. 짜증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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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건 신고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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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똥 싸면서 내 똥냄새는 참 맛있는 냄세 나네 하면서 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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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냄새는 좀 구수하던데 똥방귀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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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본인의 냄새를 맡는 이유가 냄새를 통해 본인 몸에 이상 유무를 판단하려는 일종의 기재라고 알고있음
꼬카인이나 방구같은거 다 이런이유로 본능적으로 맡게된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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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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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신종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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