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을 측정한뒤 찌고무를 30세티정도 내린후 봉돌을 깍으면서 딸깍을 맞추는데
캐미꽂이 전부노출로 맞췃다고 가정하면 만약에 찌고무를 더 내려도 딸각이 되는원리가 무엇인가요?
봉돌이 바닥에 떠있는상태로 알고있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딸깔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서서히 내려가다 순간 딸갈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든요.. 그렇다면 바닥에 살짝 닿았다는거 아닌지? 여기서 헷갈립니다.
붕어를 사랑하시는 조사님들 댓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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