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직업은 구체적으로 밝히진 못하고..
그냥 평범한 직장인, 회사원 이 계열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알바,비정규직 이런거는 아니고 정규직입니다!
무튼..
직장에서 1년이상,혹은 장기근속자는 1년마다 연차가 발생한다고 하던데
여러분들은 회사 휴무 외에 본인 연차 몇주전, 혹은 하루 이틀전 기분이 어떠신가요?
저는 제 휴무나 여름휴가 하루 이틀전 몸은 힘들지만 휴무라서 기분이 좋은데
지인분이 본인 연차 2주 혹은 1주 전부터 초예민이 극을 달리고 있더라고요..
여성분이면 한달에 한번 매직이겠거니 하는데
남자분이 가끔 이래서 응?????싶어서 보면 며칠있다 본인 연차날이더라고요.
여러분들은 본인 연차 몇주전부터 예민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