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커뮤니티를 안해서 여기에 여쭤볼께요...
운동을 좋아하합니다. 그런데 요즘 나태해지는 제가 싫고 러시아크리미널타투 작은거나 이런거 어깨 정면이나 외복사에 하면 예쁘게 유지하려고 운동을 게을리 하지않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문신을하면 양아치가 아니라고 해명하고 다녀야하고 회사에서도 이미지도 그렇고... 문신 생각을 접다가... 대물낚시꾼들이 겁나큰 낚시바늘을 달궈서 몸에 낚시바늘을 몸에 낙인찍는걸 보고 오.... 좋은생각이라 생각하는데..
창상을 내서 꿰애거나 문양을 낙인찍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