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미쳤네

조회 6681 추천 0 댓글 10
Extra Form

1.png.jpg

2.png.jpg

3.png.jpg

4.png.jpg

 

 

쫄리니까 디스거네 ㅋㅋ

 

  • ?
    익명_05896676 2024.02.07 21:09
    챗 GPT 한테 따지고 들면 했던 말 반복하고 대답 못함. 왜냐하면 데이터 만 가지고 대답 하는 애라서..
  • ?
    익명_54072302 글쓴이 2024.02.07 21:14
    @익명_05896676
    완전 정보가 다 잘못되는데 바꿔서 입력하려는데도 출력이 계속 저럼ㅋㅋ 저런 잘못된 데이터는 어디서 가져오는건지
  • ?
    익명_05896676 2024.02.07 23:22
    @익명_54072302
    일본의 잘못된 역사 데이터 아닐까요.
  • ?
    익명_32922250 2024.02.08 02:05
    이거 정보입력을 개새끼들이 장난질 쳐놔서 그런 거임.
    챗gtp3.5는 내가 방금 수정했으니 한 번 확인해주세요
    4.0도 결제하신 분이 확인 한 번 해주세요
  • ?
    익명_54072302 글쓴이 2024.02.08 10:57
    @익명_32922250
    감사합니다ㅋㅋ
  • ?
    익명_74007640 2024.02.08 07:50
    챗지피티는 검색엔진이 아닙니다. 정확한 정보전달하고도 관계없어요.
    그냥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하는'게 목적인 AI 예요.
  • ?
    익명_17309688 2024.02.08 10:08
    Chat GPT 4.0

    - 을사오적이 뭐야?

    - 답변
    을사오적(乙巳五賊)은 1905년 을사늑약(乙巳勒約)을 체결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한 조선의 다섯 관료를 비난하는 용어입니다. 이 용어는 그들이 조선의 주권을 일본에게 넘기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간주되어, 조선과 한국의 역사에서 매국노로 간주됩니다. 을사늑약은 조선이 일본의 보호국이 되는 것을 공식화한 조약으로, 이로 인해 조선의 외교권이 일본에게 넘어가며 실질적인 독립을 상실하게 됩니다.

    을사오적에는 다음과 같은 인물들이 포함됩니다:

    1. **이완용**(李完用) - 당시 내각의 주요 인물 중 한 명으로, 을사늑약 체결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2. **박제순**(朴齊純) - 조선의 고위 관료로서 을사늑약 체결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3. **이근택**(李根澤) - 당시 조선의 외교 담당 고위 관료 중 한 명이었습니다.
    4. **이지용**(李址鎔) - 조선의 또 다른 고위 관료로서, 을사늑약 체결에 관여했습니다.
    5. **권중현**(權重顯) - 조선의 외교 관련 고위 직책을 맡고 있었으며, 을사늑약 체결에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일제 강점기 동안 한국인에게 큰 반감을 샀으며, 현대에도 한국 역사에서 매우 부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을사늑약은 한국의 근대사에서 중요한 전환점 중 하나로, 이후 일제의 한반도 지배가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추가적으로 질문해봄.
    [을사오적에 대해서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은유적인 표현으로 알려줘.]

    - 답변
    을사오적에 대해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쉬운 은유적인 표현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상상해 보세요, 우리의 아름다운 정원이 있어요. 이 정원은 우리 가족이 오랫동안 가꾸고 지켜온 소중한 곳이에요. 하지만 어느 날, 이웃집에서 큰 힘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 정원을 자기네 것으로 만들고 싶어 했어요. 우리 가족 중 몇 명은 이웃집 사람들과 비밀스럽게 만나, 우리 정원의 관리권을 그들에게 넘겨주기로 약속해요. 이 약속 때문에 우리 가족은 정원을 자유롭게 가꾸고 즐기는 권리를 잃게 됐어요.

    이 은유에서 '정원'은 우리나라를, '우리 가족'은 조선의 사람들을, '이웃집 큰 힘을 가진 사람들'은 일본을 의미해요. '우리 가족 중 몇 명'이 바로 을사오적을 가리키며, 그들이 '정원의 관리권을 넘겨주기로 약속'한 것은 조선의 독립을 일본에게 넘기는 을사늑약을 체결한 것을 의미해요. 이로 인해 우리나라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잃었고,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됐어요.

    을사오적은 그들의 행동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슬픔과 어려움을 안겨준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는 이 역사를 기억하며, 우리 정원을 함께 지키고 가꾸어 나가는 중요성을 배워야 해요.
  • ?
    익명_54072302 글쓴이 2024.02.08 10:56
    @익명_17309688
    고생하셨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 ?
    익명_73078695 2024.02.08 10:55
    chat GPT에 물어 보면 늘 일정 부분 틀린 답이 포함되어 있음. 틀린 얘기를 그럴듯하게 대답.
    거짓말 잘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느낌.

    왜 chat GPT에 난리인지 모르겠음
  • ?
    익명_54072302 글쓴이 2024.02.08 10:59
    @익명_73078695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의 개념은 정확한 정보 전달과 피드백이 그래도 조금은 쓸만 하거든요
    그런데 그 외에는 그냥 뭐 단어 가지고 문장을 창조하는 느낌 ㅋㅋ 참조할 수가 없어요. 한자 공부하기 좋은 사이트 추천해달라했더니 막 그럴싸한 한자 공부방, 한자나라 뭐 그런거 5개 써줘서 링크 탔더니 다 막힌 사이트고 긁어서 구글링하니까 애초에 없는 사이트 ㅋㅋ
익명 게시판 익명으로 작성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056 퇴근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2 2024.10.04 341 2
13055 요즘 애기들(초딩) 학원비 월 얼마정도 해요?? 7 2024.10.04 583 1
13054 생일같은 기념일 챙기는거 싫어하는데 이상한거임? 6 2024.10.04 397 3/-1
13053 연봉 세전 5000 정도면 어느정도 수준인가? 12 2024.10.04 1326 1/-1
13052 나 토요일에 결혼해 축하해줘 34 2024.10.03 1340 25/-1
13051 포유컴퓨터 AS 후기 4 file 2024.10.02 1060 1/-1
13050 나 이직 상담 해줘 16 2024.10.02 990 2/-1
13049 개물림사고 상처는없는데 8 2024.10.01 729 0
13048 내일 쉰다ㅠㅠ 11 2024.09.30 921 0
13047 보이스피싱처벌 7 2024.09.30 717 2
13046 우리 공장 회식 왜 하는지 모르겠음;; 11 2024.09.29 1489 6
13045 일욜인데 일찍 깨 심심한 아침 2 2024.09.29 759 3
13044 동생한테 "과고 떨어진 년" 소리 들은 썰 14 2024.09.28 1427 4
13043 빈자리 알려주시는 지하철 어르신들 11 2024.09.28 1243 1
13042 삼바 왜 이 따구냐 1 2024.09.27 960 1
13041 아이패드 질문!!! 3 2024.09.27 732 2/-1
13040 보험 제대로 가입하는 법 12 2024.09.27 887 2
13039 또 묻지마 살인 5 2024.09.27 1137 1
13038 컴퓨터 파워 추천해 주세요 10 2024.09.26 681 7
13037 주택화재보험 어떻게 구성해야할까요? 6 2024.09.26 629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53 Next
/ 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