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를 마치고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이야기한 게 있는지?
▶현지에서 두 차례 만남을 가졌다.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고 대회에서 얻은 긍정적인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당장 코앞에 다가온 태국과의 2연전을 어떻게 준비할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다가올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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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결과가 긍정적이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답니다.
피파 평의회 의원 당선이 한국 축구보다 중요한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