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범죄 심해?

소매치기는 졸라 많다고 들었음. 대개의 유럽 관광지가 그러하듯.

단적으로 이번 올림픽 남자 축구 모로코 아르헨티나 경기 중 아르헨티나 라커룸이 절도범한테 털려서 수처만원상당의 피해를 입었을 정도임

졸라 미쳤어 집시들 떼거지로 5명이 애워싸고 뭐 훔질라드라 그 이후 바로 스위스로 떳어 프랑스 정 떨어져서 근데 스위스도 사람많은곳은 흑인들 눈빛 존나 무서워 그냥 유럽은 다 조심해야되

한 8일 출장갔었는데 좋은 기억이 거의 없음
그냥 에펠탑 되게 크네? 이정도?

심지어 그 에펠탑도 흑인들이 막 몰려들어서 하늘로 뿅뿅 쏘는 프로펠러 계속 날려대면서 와서 니하오~ 곤니찌와~ 안뇽하세요~
이러면서 사라고 함, 에펠탑 모형도 가지고 와서 막 10,7,5,3,1유로 이런식으로 깎으면서 팔려고 함

몽마르뜨? 거기는 이상한 실 같은걸 팔고, 지하철은 더럽고,
내 키가 190에 출장갈때는 100킬로였는데 그 흑인들이 키는 거의 나만하고 어깨는 떡 벌어졌는데
밤에 보면 눈알하고 이빨만 보임. 인종 차별이 아니라 진짜 밤에 보면 되게 무서움

음식도 짜기만 하고 맛없고, 물도 사마셔야 하는데 사마시는 물도 맛없고, 커피도 거의 에스프레소 같은거 주는데 맛 없고
조식으로 나오는 바게트나 크로와상도 한국이 훨씬 맛있음.
거기다 며칠있다가 물갈이까지 해서 고생하고

샹젤리제 거리에서 명품관이라는데 구경하러 가면 중국인들 천지고
정말 누가 공짜로 보내주지 않는 이상 다시 가고 싶지 않음.
왜 그렇게 파리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는지 나는 잘 모르겠음. 짧게가서 그런가.. 길게 가면 좋아지려나

파리 신드롬이라는 말이 괜히 만들어진 말이 아님 거리 청결과 치안은 물론이고 디폴드 값으로 깔린 인종차별과 특히 유럽 북미 이런 곳은 음식도 기본적으로 다 엄청 짬 매운맛이 거의 없다 보니까 짜고 느끼하고 환장함 티비에서 연예인들이 여행가서 맛잇다고 ㅈㄴ 개호들갑 떨고 그런 거 믿으면 안됨 그들도 결론은 숙소에서 한국라면 끓여먹음

소매치기 개심함 지금 선수들 물건들도 도난당하고 있다고 했음

생각해보니 어딜가나 났던 찌릉내....ㅠ 그리고 집시 애들과 아프리카 애들 조심해야 됨.
글구 엘레베이터 혼자 탈때 몰려 따는 놈들도 조심 조심.

이런거보면 서민으로서 살기좋은나라는 동북아시아인거같다. (북한빼고)

세계 어딜가든 위험한데

솔직히 한국 일본 대만 중국까지 서.민.이 살기는 좋잔아

중국은 물론 조금 논쟁이 있지만 국가에 반하지만 않으면 권력자욕만 안하면 저런거는 없잔아

유럽도 보면 위험하고 미국은 쉬발 대놓고 위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