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서 섹스하자고 부르면 무조건 좋아할 여자 8명
술마시면 가능한여자 7명
저중엔 의사 약사 변호사도 있고 뮤지컬배우, 필라테스강사랑 유투버도 있음 ㅋㅋ
전부 섹파라고 하기에는 저중에 매주 만나서 섹스 하는 여자는 두명밖에 없고 그냥 평소에 연락하고 지내다가 만나서 방잡고 섹스하던지 호캉스하던지 하는편.
여사친케이스는, 분위기 타서 섹스하고, 난 섹스하고나면 더 가까워지는 편이라 여사친이랑 섹스했다.. 어색.. 이런게 아니라 맨정신에 모닝섹스도 한번 더때림ㅋㅋㅋ 섹스 이후에 더 친해지는편. 예전과 같이 친구사이지만 거기에 섹스는 더하고.
여자들은 이 관계를 진짜 힘들어 하더라. 나는 그냥 한명하고만 지내루자신도 없고 연애하고싶지 않아서 좀 뜨문해지면 존나 서러워하고 여자쪽에서 먼저 끊어냄.
나야 뭐 다른 여자들도 많으니까 잊은채로 두어달 지내다가
문득 생각나서 연락하면 좋아 죽음.
그렇게 오랜만에 만나면 술한잔 하고 섹스.
근데 다시 여자쪽은 연애감정 느끼게 되는듯. 연애감정 없이 그냥
나랑 얘기하고 하는것만으로 만족하는 애들은 남는거고
아니면 다시 여자가 연락끊는걸로 귀결됨.
근데 다시 연락하면 만나러 나올듯. 이 여자애들이 아까 위에 쓴 7명.
내가 존잘이냐? 그건 아닌데 잘생긴건 맞음.
183/75 체지방 8% 골근 39~ 운동 주 7일감
돈 많냐? 없다. 엄카쓰고 졸업못하고있는 학식이임.
고추크냐? 작다. 길이 둘레 12 좀 넘는듯. 근데 만족 못하는 여자는 한명도 못봄. 근데 짧아서 그런지 골반이랑 엉덩이가 존나큰 여자는 내가 너무 별로더라.
어디서만나냐? 여사친, 길거리번따, 헬스장, 병원, 골프장, 어플.
어플은 새벽에 유튜브 보다 광고 떠서 한번 해봤는데 경쟁 존나 치열한듯. 거기서 딱 한명 만났는데 걔 폰 보니까 실시간으로 쪽지 장난 아니게 쌓이더라. 쪽지 하나 보내는것도 돈이였는데. 나는 나한테 먼저 쪽지 보내준 애랑 만난거 말고는 내가 보낸건 답장도 못받음. 걍 존나 뮫혔을듯 ㅋㅋㅋ
이제 새로운 여자 만나려고 뭔가 하려는것도 귀찮고.. 나랑 결혼전에 동거하자고 했던 약사 의사한테 그냥 취집 갈걸그랬나 싶다.
나를 존나 좋아해줬는데.
5-6살씩 어린 새내기들이랑 매일같이 여행가서 떡치다보니 덜고팠나봐
궁금한거 질문 받는다. 심심하거든..
https://ggoorr.net/any1/15190603
이건 내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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