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019 추천 1 댓글 10
Extra Form

현재 코로나가 다시 재유행이 되고 있다.

대중적 여론은 그냥 감기다. 독감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하지만 분명히 보통 감기와는 증상이 확연이 차이가 난다.

아래 5가지 항목으로 단순히 감기라고 표현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하겠다.

 

 

 

  1. 중증도

코로나19는 일반 감기보다 훨씬 심각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폐렴,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등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1. 전파력

코로나19는 일반 감기보다 전염성이 강하며,

무증상 감염자를 통해서도 쉽게 전파될 수 있다.

 

 

 

  1. 치명률

코로나19의 치명률은 일반 감기보다 훨씬 높다.

특히 고령자나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더 위험하다.

 

 

 

  1. 장기 후유증

코로나19 감염 후 '롱 코비드'라고 불리는 장기적인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일반 감기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현상이다.

 

 

 

  1. 의료 시스템 부담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과 중증 환자의 증가는 의료 시스템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지금도 자가키트 가격은 계속 상승중이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현저히 모자란다는 소리다.

 

백신이라고 다를까?

 

물론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되겠지만

그 사이 공백에 누군가는 피해를 볼것이다

 

거기다 의료관련 파업까지

 

진짜 별거 아닌일로 치부하지 말고

조심해서 나쁠거 없다

 

위 같은 이유로 코로나는 일반 감기와는 치료법도 다르고

확실히 다른 변이 바이러스이므로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 ?
    꾸르_fbf052ea 2024.08.12 00:13
    감기라는걸요 뭐 ㅋ
  • ?
    꾸르_5cf10ed7 2024.08.12 01:10
    재유행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이미 몇번씩 걸린 사람들이 넘쳐남. 다시 이슈되면 나랏돈으로 해결해야되니까 벌벌떠는 중이겠지. 아 누구는 빚잔치로 버틴거에요 하면서. 지들은 빚내기 싫어서 사람 죽는거 구경만하고
  • ?
    꾸르_7b1a85f3 2024.08.12 03:10
    보통일 아닌건 전세계가 다 알고 있는건데 뭐
  • ?
    꾸르_78daff65 2024.08.12 07:10
    확실히 음모론이 발생되는 이유가 있음
    우한폐렴은 중국의 소행으로 굳어져가고 있음
    왜 자국민까지 피해를 보는데도 강행할까?
    인구감소가 목적이라 봄
    그리고 다른 선진국도 이의제기만 하지 딱히 강하게 나가질 않고 있음
    -> 1. 암묵적 동의
    2. 같이 기획
    3. 인류의 검은 손이 중국에 접근
  • ?
    꾸르_337fbb97 글쓴이 2024.08.12 11:46
    @꾸르_78daff65
    너무 가는거 아니냐
    인구감소가 왜 목적인데?
    뭐 자원이 씨가 말라서?

    그럼 우리나라는 왜 출산률 저조하다고
    계속 걱정하는건데?
    인구 감소가 목적인데 말이야

    그냥 니 뇌피셜 아니냐?
  • ?
    꾸르_337fbb97 글쓴이 2024.08.12 11:47
    @꾸르_78daff65
    어디서 영화 한편 보고 왔니? ㅋ
  • ?
    꾸르_c43dceea 2024.08.12 08:07
    직장에서도 꽤 나오는데 마스크도 안쓰고 다니니 얼마나 더 많이 걸릴지 모르겠네요
  • ?
    꾸르_5e849365 2024.08.12 13:03
    @꾸르_c43dceea
    엄청나게 늘어날걸요
    지금 격리를 아예 안하고 마스크도 안끼니까요
  • ?
    꾸르_23e1e9d7 2024.08.12 09:17
    진짜 저번주부터 느낀게 내주위도 증상자엄청많음
  • ?
    꾸르_cfbb31e4 2024.08.17 00:25
    거 시바꺼 최근에 피지낭종인가 그거땜에 병원 계속 다녔는데 삼(3)일찬가 뭔 노친네가 접수하고 대기중에 옆에서 기침을 준내 해대는기라 마스크를 하긴 했는데 꼬로나때 처럼 빡시게 안하고 대충 혔지만 뭔가 찜찜혀서 나가서 공기한번 쐬고 들어가서 드레싱 하고 경과보고 받고 항생제 타서 집 가서 여느때처럼 밥 한끼 해먹고 잘 자고 일어났는데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허나 '이게 몸살이구나' 싶은 고통이 오는기라 와 이 시바꺼 거의 10일에서 12일 정도 개고생했네 혼자살다보니 뭐 밥 해줄 사람도 없고 첫날은 너무 아파서 굶었지만 배가 고픈거 보다 몸이 너무 아파서 넘어갔고 이틀째엔 살아남을라고 어떻게든 움직여서 밥 한끼 먹고 또 한 28시간 이상 쓰러져있다가 겨우 살아남았음
익명 게시판 익명으로 작성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035 키배하는 사람들 참 부지런하네 3 new 1시간 전 60 -1
13034 스크립트 키디 일명 어정쩡한 해커인데 3 new 5시간 전 160 -2
13033 이민 갔다가 다시 한국으로 들어오는 사람들 24 new 7시간 전 398 2/-5
13032 구형 아이패드를 내부망 PC 보조 모니터로 쓰고 싶은데 방법 아시는 분? 3 new 8시간 전 281 0
13031 시원하게 쏟아지네 1 new 8시간 전 184 0
13030 모니터 잘아는 형들있을까요? 4 new 12시간 전 275 -1
13029 월급 200 받을 때 300 받으면 소원이 없을 것 같더라. 21 2024.09.19 1191 -2
13028 인스타에 전여친이 하트를 누르는건? 6 2024.09.19 814 1/-1
13027 다들 추석 잘 보내세요. 7 2024.09.15 515 6/-1
13026 혼자있으면서 에너지 채우는 자기 시간이 매우 중요한 사람있냐 49 2024.09.15 1634 3/-1
13025 유부녀 전여친이 남편이랑 서로 각자 남친/여친 만들기로 했다는데 14 2024.09.14 2966 2/-2
13024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14 2024.09.14 1505 5/-2
13023 9월인데 더워서 자다가 깨다니 날씨 너무하네요 4 2024.09.14 724 2
13022 대마초 권하던 놈이 마약으로 걸렸단 소식을 들었다 8 2024.09.13 1492 6
13021 그냥 하이브 방시혁 뉴진스 민희진 다 망했으면 좋겠네요. 17 2024.09.13 1198 2/-5
13020 오늘 일찍 퇴근한다 6 2024.09.13 818 2
13019 아 ㅅㅂ 컴퓨터 이제 보내줘야 하나 19 2024.09.12 1352 1/-1
13018 10월 초까지는 반팔 예정 4 2024.09.12 1138 2
13017 휴일 등교 휴일 등교 휴일 등교 휴일 4 file 2024.09.12 895 4/-1
13016 대구 137 제곱 미터 아파트 평면도 3 file 2024.09.12 1383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52 Next
/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