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꿈을 꾸었어요 지금계속 눈물만 나와요...스토리는 제가 암에걸려서 서서히 죽는건데 저는 슬퍼하지 않고 받아들인것같았어요..제가 죽는순간레 가족들은 아무렇지 않아했어요 그냥 저희집 거실에서 제가 부모님한테 언제 죽냐고 물어보니까 6시 30분이 넘었는데 왜 안죽지하면서 앗 2분남았다 라고 하셨어요 그러자 마자 핸드폰이 꺼지면서 (핸드폰이 저의 목숨처럼 느껴졌었어요) 엄마가 저에게 ㅇㅇ야 고마웠어 하고 제가 엄청 울면서 죽고 다른사람으로 환생했어요 환생했는데 저희 가족이랑 또 같이 살고 있더라구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자꾸 눈물이 나와요..ㅠ 보통 꿈에서 죽는일 없던데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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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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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꿈은 길몽 중 길몽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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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중에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라는게 있음.
제목이 유치해도 되게 재밌는데
나는 어제 그거 주인공인 비요른 얀델이 되는 꿈을 꿨음.
꿈이라는게 그다지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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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꿈그잡채에 요란피우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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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죽는 꿈은 현실에서는 뭔가가 끝나고 새로 시작된다는 의미니 복권 사보세여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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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본 엄마가 기이하게 여겨 아들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아들은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수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