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바로 옆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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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집,혼수 해왔으면
닥치고 살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좋지는 않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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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면 비추지만 여친이면 그닥 상관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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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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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강추
애 잠깐 봐주시기도 하고, 반찬 맛난거 하면 갖다 주시고, 가끔 와이프랑 어디 놀러가시면 자유시간도 생기고
내 경우는 장모님이 자주 오시면 좋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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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_f4fe35d4제 경험상.... 아이들이 아팠을때 장모님의 경험과 도움이 없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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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까우면 안좋다고봄
어디까지나 부부는 부부고 남의 부모는 남임.
가까이살면 너무 간섭받을것임
애 생기고 나서 애 봐달라고 가까이사는거
아니면 절대 비추..
부부끼리의 시간도 필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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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는 아주 가깝거나 or 제주도 이두개가 가장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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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_797f7647처가 제주도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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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본가 옆이든 본가에 살던 뭔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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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여자친구 = 와이프로 인식하는 지경이 된거지?
꾸르에 손만 잡으면 이미 결혼식 진행되는줄 아는 사람들이 늘어난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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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결혼해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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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혼수 해왔으면
닥치고 살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좋지는 않지